[인사이드] 16년 만에 연극 '클로저'로 무대 복귀하는 배우 진서연

2024-06-01 5

[인사이드] 16년 만에 연극 '클로저'로 무대 복귀하는 배우 진서연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품이죠.

연극 클로저가 8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랐습니다.

원작에 더 가까워진 극복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 배우 진서연 씨와 함께 연극 클로저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시겠습니다

연극 클로저가 8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랐습니다. 4주 정도 공연중인데 지금까지 관객들 반응 어떤가요?

16년 전 처음 공연 이후 두번째 공연이신데 감회가 좀 새로우셨을 것 같아요.

클로저라는 연극의 매력은 무엇일까요?그만큼의 어떤 매력이나 이유가 또 있으셨을 것 같아요.

이 작품이 굉장히 개성 강한 4명이 등장하잖아요. 배우들의 호흡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클로저라는 작품을 어떻게 어떻게 해석을 하셨나요?

클로저가 너무 어려운 연극 이라고 생각하시는 관객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랙 코미디 요소가 굉장히 많이 들어갔다구요?

이번 작품에서 또 눈에 띄는 게 데드풀, 아바타로 잘 알려진 번역과 황석희 씨가 번역을 새로 하셨는데요?

배우 진서연 씨를 생각하면 독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기대하신 분들이 워낙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감정선을 다루는 이 작품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이 작품에서 꼭 표현해 보고 싶었던 부분이 있나요?

관객이 있는 무대에 딱 오르시면 어떤 감정이 먼저 드시나요?

앞으로 배우 진서연씨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해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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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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